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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01월 22일 (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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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 폐자원 및 바이오매스 에너지화 국제 심포지엄 개최

 

2010 폐자원 및 바이오매스 에너지화 국제 심포지엄(2010 International Symposium on Waste resource & Biomass to Energy)이 지난 1일부터 2일까지 이틀간 서울 잠실 롯데호텔 사파이어볼룸에서 열렸다.
한국환경공단과 환경공업신문사가 공동 주관한 이번 심포지엄은 해외 11개국의 정부, 관련 학계 및 산업체 초청연사 17명을 비롯하여 국내 관련기관, 지자체, 학계 및 산업체 관계자 500여명이 참석해 폐자원 및 바이오매스 에너지 관련 각국의 정책 동향과 시설 운영 사례를 공유하고, 녹색 성장을 위한 폐자원 및 바이오매스 에너지 확대 방안을 논의하는 토론의 장이 연출됐다.
이날 행사는 한국환경공단 엄창현 환경시설본부장의 개회사에 이어 환경부 백규석 자원순환국장, 독일 Dr. Helge Wendenburg 환경부국장, 환경공업신문사 이인석 회장, 폐기물자원순환학회 배성근 회장의 축사가 있었다.
참가국은 중국, 일본, 베트남, 인도네시아, 몽골, 스리랑카, 독일, 프랑스, 스페인, 터키, 미국이었다.
행사 첫째날에는 유럽, 미국 등 주요 선진국의 폐자원 및 바이오매스 에너지화 정책 동향과 주요 아시아 국가들의 폐기물 관리 정책 방향에 대한 발표가 진행돼 국내 기업의 세계 시장 진출 전망을 예측할 수 있었다.
첫번째 발표한 환경부 폐자원에너지팀 최병권 팀장은 한국의 폐자원 및 바이오매스 에너지화 정책에 대해 자세히 설명했다. 이어 일본의 폐자원 및 바이오매스 에너지현황 및 추진 방향(일본 환경성 Mr. Hiroyasu Tokuda), 독일의 폐자원 및 바이오매스 에너지화 정책 현황(독일 환경부 Dr. Helge Wendenburg), 미국의 매립지가스 에너지화 노력(미국 EPA Ms. Rachel Goldstein)이 차례로 발표됐다.
중식에 이어 첫번째 발표는 한국환경공단 박석현 에너지사업단장의 한국의 폐자원 에너지화 분야 CDM 사업 추진 현황이었다. 이어 중국의 폐자원 관리 현황 및 자원화 기술(중국 환경과학원 Dr. Yan Dahai), 인도네시아의 고형폐기물 관리정책(인도네시아 환경부 Mr. Ujang Solihin Sidik), 몽골의 폐기물관리 전망(몽골 환경부 Ms. choikhand janchivalmdan), 스리랑카 고형폐기물관리를 위한 법률 및 제도현황(스리랑카 서부폐기물관리국 Mr. Nalin Mannapperuma), 베트남의 폐기물 관리 현황(베트남 자연자원환경국 Dr. Do Nam Thang)이 차례로 발표됐다.
둘째날은 유럽을 비롯한 여러나라의 가연성 폐자원 에너지화 기술 및 운영사례와 LFG 활용 및 바이오가스화 기술에 대한 발표가 진행돼 해외 사례를 통해 국내 폐자원 에너지화 시설의 성공 방안을 모색할 수 있는 계기가 됐다.
수도권매립지관리공사 오화수 환경에너지사업실장이 수도권매립지 RDF 생산 시설 운영 개선 방안을 첫번째로 발표했고 이어 MBT시설을 통한 RDF 생산 및 이용 현황(독일 ASA GmbH사 Mr. Michael Balhar), Ecoparc 2 MBT 및 RDF발전시설 운영사례(스페인 Ecoparc Del Besos사 Ms. Jessica Jimenez), 가연성 폐자원으로부터 연료생산기술(일본 동경공업대학 Dr.Kunio Yoshikawa), 폐자원 에너지화 시설 운영사례(전처리 및 가스화 시스템)(터키 ITC사 Mr. Ali Kantur), 플라즈마 가스용융기술을 이용한 폐기물로부터의 청정 합성가스 생산(GS플라텍 황순모 부사장), 화신시멘트공사 폐기물 이용 및 처리사례 분석(중국 화신시멘트공사 Mr. Wang Huanzhong)이 차례로 발표됐다.
중식에 이어 유기성 폐자원 바이오가스화 기술 현황(오스트리아 Innsbruck 대학교 Dr, Wolfgang Muller),
MBT 시스템을 이용한 바이오가스화(프랑스 Aconsult사 Mr. Emmanuel ADLER), 부산 및 동대문 바이오가스화 시설 운영사례(서희건설 강승균 상무), 탄소크레딧을 위한 소규모 매립지의 새로운 이동식 연소기술(미국 LCS사 Mr. Dave Hansen), 일본의 바이오매스 타운 추진 및 운영 사례(일본 유기자원협회 Dr.Mitsunobu Masuda)가 발표됐다.
한편 1일과 2일 이틀동안 발표후에 진행된 질의응답 시간에는 세계 각국의 환경전문가들간의 열띤 토론이 이어져 폐자원 및 바이오매스 에너지화에 대한 국제적 호응도를 알 수 있는 시간이 됐다.
행사를 마친 후 환경공업신문 이인석 회장은 "지난해와 달리 유럽과 미국, 아시아의 여러 국가가 참가하여 행사 규모가 확대됐다"며  "이번 심포지엄은 세계 각 국이 폐기물 및 바이오매스 에너지화 정책과 기술을 한 단계 향상시키는 계기가 됐을 것"이라고 말했다.

 

 

 

 


<환경공업신문·월간환경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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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 2010-09-28 17:3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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