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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 11월 18일 (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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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경시 바이오에너지플랜트 외국인투자 실시협약

 

   2009년 7월 20일 문경시와 (주)미랜은 바이오가스 발전설비를 위해 외국인 투자시설사업으로 시설을 건설하겠다는 실시협약을 체결하였다.

   이에 따라 (주)미랜은 문경바이오에너지(주)를 설립하여 2010년 12월 완공을 목표로 영신동 환경기초시설부지 내에 사업비 약160억원(민자사업)을 들여 가축분뇨 150톤/일, 유기성폐수 50톤/일의 병합처리를 위한 바이오에너지플랜트시설을 건설, 운영하여 문경시의 환경개선 및 재정안정성 제고에 크게 기여할 것이라 예상된다. 특히 이 시설물이 문경시에 들어서게 되면 가축분뇨와 유기성폐수 통합형 처리시설로서 국내 최대 바이오가스 발전소가 될 것이다.

   바이오에너지 전문업체인 (주)미랜(대표 박용우)은 컨테이너 박스형의 세계 최고기술의 혐기성소화 시스템(MBG BioPro System)을 가지고 있다. 이 시스템을 통해 지난 1년 반동안 경기도 포천에 생물학적 중온성 혐기처리방법으로 세계에서 가장 어렵다고 하는 한국의 음폐수전용 바이오가스 발전소(40톤/일)를 건립해 지금까지 놀라운 결과물을 만들어 왔다. 혐기처리시간 5일 이내, 바이오가스발생량 60~80㎥/톤, 메탄함유량 65~75%, TS(총고형물) 10%까지 처리함으로서 세계최초로 고농도 유기성폐기물의 혐기소화기술과 공정을 확보하였다.
   지금까지 스페인, 크로아티아, 포르투갈, 영국, 미국, 일본, 캄보디아, 스리랑카, 네팔 등의 바이오매스 처리 관계자들이 포천에 설치한 시설물을 보고 감탄을 아끼지 않았으며, 포르투갈과 스페인의 경우 100톤/일, 240톤/일 규모의 플랜트시설물 수출계약 최종단계에 이르고 있다.

   2010년 이 시설물이 문경시에 만들어지면 2013년부터 해양투기가 금지되는 한국의 실정에서 유기성폐기물, 폐수처리에 대한 기술 및 경제적인 가이드라인을 제시하게 될 것이다. 더욱이 메탄 순도를 96%이상으로 정제시켜 천연가스 자동차연료 및 가정용 연료(CBG)로 사용가능하다. 이를 위해 세계적인 기술과 실적을 보유한 캐나다 기업과 업무협약을 맺어 실현화시킬 단계에 있다.

박용우 대표는 “문경시의 경우 통합형 처리시스템 200톤 규모 시설 1기에서 하루 약 5,250㎥의 바이오가스와  12,000kWh의 전력을 생산할 수 있으며, 약 1,200가구가 하루 동안 쓸 수 있는 규모”라고 설명했다. 문경시에 도입되는 (주)미랜의 설비는 수거단계에서 부터 혐기발효, 소화액처리, 발전단계까지 악취와 오염물 배출 요인을 원천적으로 제거한 세계 제일의 친환경 시스템으로 평가받고 있다.

  시 관계자는 “바이오매스에너지 자원화시설로 정부가 선언한 저탄소 녹색성장에 적극 참여하고, 토양과 수질오염의 주범인 가축분뇨와 고농도 유기성폐기물을 자원화 함으로서 지구온난화방지를 위한 온실가스의 감축은 물론 토양 및 해양오염을 예방할 수 있으며, 이에 따른 신재생에너지의 생산과 기술보급 확대에 선두적인 역할을 하겠다.”고 말했다.

 

<환경공업신문·월간환경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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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 2009-07-27 17:17:15
기사수정 : 2009-07-27 17:17: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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