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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 11월 18일 (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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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S전선 안양공장 첨단산업단지로 탈바꿈

   LS전선 안양공장이 오는 2013년까지 첨단산업단지로 탈바꿈한다.

   1966년 준공된 LS전선 안양공장에서는 특수케이블과 부스닥트, 산업고무 등을 생산해 왔으며, 첨단산업단지화와 맞물려 구미와 동해로 생산라인이 이전된다.

   9일 안양시에 따르면 LS전선은 2010년부터 안양시 동안구 호계동 안양공장 14만7천㎡ 부지에 아파트형 공장과 업무용 빌딩 건설에 착수, 2013년 개발을 완료할 계획이다.

   4만2천㎡부지에 4개동이 들어서는 아파트형공장(20층 이상 예정)에는 LS전선 R&D센터와 전자.정보통신 부품업체인 LS엠트론의 고전압커넥터 공장 등이 배치되고, 협력업체도 들어올 예정이다.

   업무용지 4만9천㎡에는 6개 업무용 빌딩(20층 이상 예정)이 세워지고 LS산전 등 LS그룹 6개 계열사가 입주한다.

   또 업무용 빌딩 일부는 LS전선 제2사옥으로도 사용된다.

   LS그룹은 지난해 5월 안양공장과 호계로를 사이에 두고 지상 17층, 지하 3층 규모의 신사옥 'LS타워'를 준공했으며, LS타워에는 LS전선 본사 등이 입주해 있다.

   시 관계자는 "LS전선 안양공장이 첨단산업단지화하면 도시 미관이 크게 개선될 뿐 아니라 20억원 이상의 세수 증대와 7천명 이상의 고용창출 효과가 기대된다"고 말했다.

   안양시는 LS전선 안양공장 부지의 원활한 개발을 위해 2006년 7월 지구단위개발계획을 확정한바 있다.

 

<환경공업신문·월간환경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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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 2009-06-09 11:35: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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