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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01월 22일 (월)
     
> 환경상식    
황사(미·중·일 환경용어)

사막에서 불어오는 모래바람 '황사'

 

황사현상이란?

 

  상류기류에 실린 토사가 지상 4∼5㎞ 상공까지 도달한 후 강한 고층 기류에 의해 먼 지역까지 확산되는 현상을 말한다. 우리나라에 영향을 미치는 황사는 중국 내륙 건조지대 및 고비사막 등에서 발생한다. 중국에서 발생한 황사가 우리나라에 도달하는 시간은 생각보다 빨라 편서풍을 타고 하루나 이틀 정도 걸린다고 한다.

 

  이 먼지 바람과 함께 최근 중국의 급속한 공업화에 따라 중국 대륙에서 발생한 오염물질까지 실려 와 사람들의 관심을 끈바 있다. 황사가 심한 날에는 멀리 있는 산은 물론 높은 빌딩조차 구분하기 어려운 경우가 많다. 먼지가 가시거리를 감소시키기 때문이다.

 

  우리나라 일부 학자가 관측한 바에 따르면 황사현상이 있을 경우 먼지의 농도는 평상시에 비해 약 2∼4배정도 증가한다고 한다. 그러나 더 중요한 것은 기관지와 폐포까지 도달하는 미세한 호흡성 먼지의 농도가 크게 증가한다는 사실이다. 황사기에 호흡기질환이 느는 것은 호흡성 먼지의 증가와 밀접한 관련이 있다.

 

황사(黃沙/黃砂)

 

 미 국

dust and sand storms(DSS)
(종전: yellowsand, dustsand, sandstorm)

 

중 국

黄砂  (huáng shā)

황~샤

沙尘暴

(shā chén bào) 샤 쳔 빠오 

 

일 본

こうさ (黄砂·黄×沙) 코우 사

1. 노란 모래.
2. 중국 대륙 북서부에서 날아오는 황사 현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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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 2008-03-12 15:03:44
기사수정 : 2008-03-12 15:05: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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