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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01월 22일 (월)
     
> 환경상식    
종량제 봉투(미·중·일 환경용어)

쓰레기 종량제는 쓰레기 배출량에 따라 수수료가 부과되는 제도로 우리나라에서는 95년부터 전국적으로 실시되었다.

각종 쓰레기들을 구별 없이 모아 버리던 것을 지정된 규격의 쓰레기 봉투(종량제 봉투)를 제작하여 그 봉투에만 쓰레기를 담아서 버리도록 한 것이다. 재활용이 가능한 쓰레기는 규격 봉투에 담지 않아도 되기 때문에, 쓰레기의 양을 줄이고 재활용률을 높이는 효과가 있다.

쓰레기 종량제 시행 후 분리수거가 자율적으로 이루어져 자원재활용이 더욱 활성화 된 점도 있지만 가정쓰레기를 지하철이나 공공시설의 쓰레기통에 몰래 버리는 얌체족도 등장했다.

 

 미국 : Pay-as-you-throw bag (PAYT bag)

 중국 :  从量制垃圾袋 (총량즈라지따이) 

 (从量制 cóngliàngzhì 종량제 / 垃圾lājī 쓰레기/ 袋 dài 봉투)

 일본 : ゴミ袋(ぶくろ) - 고미부쿠로


 

 미국은
쓰레기 종량제 봉투가 따로 있는 것이 아니고, 일반 봉투에 담아서 버린다. 음식물 쓰레기도 그냥 하수구에다 버리는데, 디스포저(disposer)라고 하는 음식물 찌꺼기나 생선뼈 등을 분쇄해 하수도로 흘려보내는 장치를 사용한다. 우리나라에서도 디스포저를 부분 허용해야 한다는 의견이 있었으나 쓰시협(쓰레기 문제 해결을 위한 시민운동협의회)에서는 우리나라 하수관거의 불량, 하수농도 증가로 인한 하수처리장의 과부하 발생, 하수관거의 최소유속 문제 등을 들어 반대하고 있다.

 

 중국은
쓰레기 종량제가 아직 시행되고 있지 않고 2006년부터 광저우시에서만 시범으로 실시하고 있다.

 

일본은
예전부터 철저하게 쓰레기를 분리 수거해 왔다. 지역에 따라 쓰레기를 버리는 요일은 다르다. 또 가연쓰레기와 불연쓰레기로 나누고 있으며 대체로 가연쓰레기는 일주일에 세 번 정도 불연 쓰레기는 일주일에 한번 수거해 간다. 일본의 쓰레기 봉투는 가정용과 업무용으로 나눠지고 가연쓰레기 봉투와 불연쓰레기 봉투가 따로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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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제공 : 월간환경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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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 2007-11-26 11:49:39
기사수정 : 2007-11-29 15:17: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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