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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 11월 24일 (금)
     
> 기후변화 > 대기    
대기오염물질 배출원 관리체계 구축을 위한 지자체 공동연구 강화

 환경부 소속 국립환경과학원(원장 박진원)은 ‘전국 시·도 보건환경연구원 대기분야 공동연구 워크숍’을 10월 26일부터 27일까지 제주시 함덕유블레스호텔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워크숍에는 국립환경과학원을 비롯하여 전국 16개 광역시·도 보건환경연구원 대기분야 연구책임자와 담당자 약 70여 명이 참석한다.
 이 행사는 대기현안 해결과 연구기관 간 연구 역량 강화를 위해 매년 개최되며, 올해는 처음으로 악취 공동연구 결과를 발표하고 토의한다.
 워크숍에서는 난방‧산업‧발전시설에서 배출되는 먼지, 황산화물, 질소산화물의 실측결과를 반영한 배출계수를 논의하고 향후 국가배출계수 개량에 활용된다.  
 또한, 악취분야 특성조사결과를 중앙행정기관과 지자체가 서로 공유하고, 의견 수렴 등을 통해 악취시험방법 개정 등에 적극적으로 반영할 예정이다.
 아울러, 미세먼지와 악취를 포함한 16개 시‧도 지역 환경현안문제를 해결할 정보를 공유하고 2018년도 공동연구사업 주제 및 발전방향 등을 논의할 예정이다.
 김대곤 국립환경과학원 대기공학연구과장은 “이번 워크숍은 지역에 따라 다양하게 나타나는 대기 및 악취 오염특성 결과를 공유하고, 권역별 대기관리방안 마련의 초석을 다지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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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경공업신문/월간환경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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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 2017-10-30 17:12: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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