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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 10월 17일 (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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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양·지하수 DDT 등 농약성분 긴급 실태조사 착수

경북 경산, 영천의 산란계 농장 토양 등에서 DDT가 검출됨에 따라 환경부는 해당지역의 토양·지하수에 대한 농약성분 긴급 실태조사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그간, 환경부는 「잔류성유기오염물질관리법」에 따라 2008년부터 토양․대기․퇴적물 등에서 DDT를 조사하였으나 국외 기준* 대비 매우 낮은 농도로 검출되어왔다.
   * (캐나다) 농경지 0.7㎎/㎏, (미국․호주 등) 주거지역 2∼700㎎/㎏, 비주거지역 6.3∼4,000㎎/㎏
 환경부는 조사지역의 토양·지하수에서 농약성분이 고농도로 발견될 경우 ①토양은 토양정화(토양개량 포함) 또는 위해차단 조치를 권고하고, ②지하수는 음용금지 및 대체 취수원 개발 등 안전대책을 추진할 계획이다.
 조사결과를 토대로 「전국단위 토양·지하수 농약성분 오염도 조사계획」을 마련하고, DDT를 비롯하여 환경오염이 우려되는 농약성분에 대한 잔류성유기오염물질 환경기준과 토양․지하수 관리기준 설정 등 제도개선도 추진할 계획임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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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 2017-08-30 21:54: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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