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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 09월 25일 (월)
     
> 기후변화 > 자연환경    
'세계 물의 날' 맞아 오염퇴적물 관리 방안 공유한다

 환경부 소속 국립환경과학원은 지난 3월 23일 광주광역시 김대중컨벤션센터에서 퇴적물이 수질 및 수생태계에 미치는 영향과 오염퇴적물 관리방안을 주제로 국제 심포지엄을 개최했다. 
 이번 심포지엄은 유엔이 정한 ‘세계 물의 날(3월 22일)’을 기념해 열리는 것으로 퇴적물 관련 최신 연구 결과를 공유하고, 국내외 전문가들의 토론을 통해 퇴적물에 대한 이해의 폭을 넓히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는 환경부를 비롯한 국내 관계 기관과 호주, 미국, 네덜란드, 스위스 등 세계 각국의 수질 및 퇴적물 분야 전문가 150여 명이 참석한다.
 이날 기조연설에는 스튜어트 심슨(Stuart L. Simpson) 호주 연방과학산업연구소 소속 박사가 ‘퇴적물 오염의 수질·수생태계 영향 및 평가‘를  주제로 발표됐다. 
 이어 단일 세션으로 진행되는 본 주제 발표에서는 오염 퇴적물 평가 방법 및 관리 방안에 대한 국내·외 다양한 사례가 소개됐다.

 테레사 미첼센(Teresa C. Michelsen) 미국 패런론 컨설팅(Farallon Consulting) 소속 박사는 미국 워싱턴 주의 퇴적물 관리 기준, 배출원 관리와 정화 방안에 대한 소개, 및  레오나르드 오스테(Leonard Osté) 네덜란드 델타레스(Deltares)  소속 박사는 네덜란드 사례를 통한 오염퇴적물 관리 방안에 대해 발표했다. 
 아울러, 카르멘 카사도-마르티네즈(Carmen Casado-Martinez) 스위스 수생과학기술연구원 소속 박사는 스위스의 퇴적물 평가를 위한 신규 방법에 대해서도 소개됐다.
 국내 연사로는 이종현 이에치알앤씨(EH R&C)의 소속 박사가 국내 담수 퇴적물 가이드라인 개발과 검증 방법에 대해 발표했고 이수형 국립환경과학원 물환경공학연구과장은 “이번 행사는 각국의 퇴적물관련 연구 동향과 관리방안에 대한 정보를 공유하는 소중한 자리가 될 것”이라며, ”심포지엄에서 논의된 내용은 향후 우리나라 강과 호소의 퇴적물 관리를 위한 유용한 정책자료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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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경공업신문/월간환경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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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 2017-03-29 17:4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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