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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01월 22일 (월)
     
> 기후변화 > 환경산업    
대성그린테크, 베트남 하·폐수처리시장 진출

  한국의 하·폐수처리 전문기업 대성그린테크가 자체 개발한 미생물 담체(DS-BB)로 베트남 하·폐수 문제에 해법을 제공한다.
 우수와 하수가 함께 하수도로 유입되는 합류식 하수관거가 90% 이상인 베트남은 하수의 유량변화와 오염농도 변화가 심한 특성이 있다. 특히 강우 시에는 하수의 생물분해를 담당하는 미생물들이 하수처리장에서 유실되는 문제를 겪고 있다. 또한 하·폐수처리장의 높은 건설비용과 운영비용 때문에 하·폐수 처리시설이 매우 부족한 실정이다.  
 이번에 베트남에 설치할 대성그린테크의 미생물 담체(DS-BB)를 이용한 하·폐수처리 기술은 담체에 미생물을 부착, 성장시켜 미생물의 유실을 방지한다. 이 기술은 유입수의 농도변화에도 미생물량을 고농도로 유지할 수 있기 때문에 처리수질의 안전성에서 탁월함을 인정받고 있는 고효율 생물학적 공정이다. 국내에서는 이미 상용화되어 하·폐수처리장에 적용되는 공법이며 합류식 하수관거를 사용하는 베트남에서 이 미생물 담체공법은 미생물을 폭기조에 고정할 수 있기 때문에 특히 적합한 기술이라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대성그린테크는 최근 환경부 지원을 받아 베트남 하노이토목대학교의 환경과학공학연구소(IESE)와 동 대학 산하기업인  NUCETECH와 함께 '미생물 담체를 이용한 하수처리 공정의 베트남 현지화 사업'을 수행 중이다.   대성그린테크는 이번 사업을 계기로 베트남을 비롯해 오염된 수질문제를 고민하고 있는 동남아시아 시장의 하·폐수처리 해결책을 제시하고 미생물담체를 이용한 매립장 침출수 처리, 중수 처리, 하천 수질관리 등 수처리환경산업 전반에 걸쳐 차별화된 처리 모델을 제시하고 동남아시아 시장에 진출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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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 2017-03-02 17:38: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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