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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 11월 18일 (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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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지하수지열협회, 몽골 물문제 해결을 위한 양해각서 체결

몽골 지하수이용시설 통합관리시스템 구축에 필요한 풍부한 현장경험을 전수

 

한국지하수‧지열협회(회장 안근묵)는 한국수자원공사(사장 최계운)와 함께 12월 16일 몽골 환경녹색개발관광부와 몽골 지하수자원의 효율적 개발‧이용 및 관리를 위한 업무협력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

 

 


 이날 협약은 한‧몽 교류협력 및 우호증진을 위해 2009년에 설립된 “한국-몽골 협력포럼(The Korea-Mongolia Cooperation Forum)" 회원인 한국지하수‧지열협회 안근묵 회장이 지난 10월 몽골측 회원인 환경녹색개발관광부 바트체렉(N.Battsereg) 장관을 방문하여 몽골 울란바토르 주변 지하수시설 통합관리시스템 구축 등 몽골 지하수자원 관리의 중요성을 설명하면서, 양국 간의 MOU를 추진하게 되었다.
 이번 양해각서 체결로 몽골 지하수 관측시스템 구축 및 운영, 지하수 오염방지를 위한 시설개량 및 정화 등의 사업을 공동으로 수행하며, 몽골 수도인 울란바토르 주변 지하수시설 통합관리시스템 구축을 우선 추진할 계획이다.
 양해각서 체결식에서 바트체렉(N.Battsereg) 장관은 “빠른시간 내에 한‧몽 실무업무팀을 구성할 계획이며 모든 일들이 잘 진행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했으며, 안근묵 회장은 “한국수자원공사의 우수한 기술력과 노하우 그리고 한국지하수지열협회의 풍부한 현장경험이 몽골의 물문제 해결에 많은 도움이 될 것”이라고 했다.
 한편 이날 양해각서 체결식에는 몽골국영방송(MNB)을 비롯해 10여개 방송사가 열띤 취재와 함께 안근묵 회장과 최계운 사장의 별도 인터뷰를 진행하는 등 한‧몽간 지하수자원분야 협력에 높은 관심을 나타냈다.
 한국-몽골 협력포럼(The Korea-Mongolia Cooperation Forum)은 우윤근 국회의원과 대한항공 지창훈 사장이 한국측 공동회장을 맡고 공기업(한국가스공사, 한국광물자원공사, 한국지역난방공사 등)과 민간 대기업(대한항공, 효성, 대림코포레이션, 현대자원개발 등) 및 중소기업이 회원으로 가입되어 있으며, 몽골측은 회장을 맡고있는 바트(G.Batkhuu) 국회부의장을 비롯해 13명의 국회의원과 중앙부처 장관 그리고 공기업 및 민간대기업 다수가 참여하고 있는 민간단체로 양국간 경제협력 및 사회문화 교류에 앞장서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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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경공업신문/월간환경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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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 2015-12-24 16:5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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