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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 06월 23일 (금)
     
> 지구촌 환경    
유럽, 쌀 단백질 활용 BIORICE 사업 추진 중

세계 인구 상당의 주식인 쌀은 주성분이 녹말(starch)로, 제품 생산을 위해 녹말을 추출하고 남은 단백질은 기존까지 고비용 방식으로 폐기됐다. 

 

이에 독일 프라운호퍼 환경안전에너지기술연구소(Fraunhofer Institute for Environmental, Safety and Energy Technology, UMSICHT)는 유럽 내 협력 연구기관과 함께 EU 산하 BIORICE 사업의 일환으로 쌀 단백질 폐기물을 이용한 식품·미용 분야 원료 생산 기술을 개발 중이다.

 

연구진은 쌀 단백질을 여러 종류의 막(membrane)을 이용해 4가지 크기의 입자로 분류했다.

이러한 막 분리 방식은 화학물질을 사용하지 않아 결과물 순도가 높다.

 

현재 연구진은 연구 초기 15~200㎖였던 단백질 분리 용량을 약 20ℓ까지 증대한 상태다. 

그 후 연구진은 동결건조(freeze-drying)와 분무건조(spray drying)법을 사용해 분리된 단백질에서 분말 형태의 순수 펩티드를 추출했다.

 

연구진의 과제는 펩티드의 완전성·안전성 손상을 방지하는 것이며, 해당 원료는 품질과 효능 증명을 위해 상업화되기 전까지 수많은 검사와 분석을 거칠 전망이다.



기사입력 : 2015-10-14 17:57: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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