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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 11월 24일 (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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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만, 물 재사용 종합 계획 착수

대만은 폐수처리시설 6기를 자원 회수 시설(resource reclamation center)로 전환해 공업 단지에 정수를 공급할 계획이다.

대만은 강수량이 높은 축에 속하나, 작년부터 보고된 가뭄으로 인해 산업제조업체가 정부에 급수 관련 불만을 제기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1차 대상 지역은 가오슝(Kaohsiung) 시 펑샨(Feng-Shan) 강 폐수처리시설이다.

제니퍼 첸(Jennifer Chen) 가오슝 시 수자원위원회(Water Resources Bureau) 부회장은 “이번 달 입찰이 시작돼 최종 계약은 2016년 2~3월에 마무리될 것으로 보인다”고 밝혔다.

해당 사업의 건설 기간은 2년으로, 2018년 가동될 예정이며 하루 폐수 7만㎥를 처리할 전망이다. 건설은 민관합작으로 진행되고, 위원회는 국제 입찰자와 지역 업체의 협력을 장려할 방침이다.

2차 대상 지역은 타이난(Tainan) 시 융캉(Yongkang) 15,000㎥ 규모 폐수처리시설로, 2016년 4월에 입찰이 시작돼 당해 말 건설이 착수될 예정이다. 해당 사업의 시설 건설 및 파이프라인 연결 등은 건설-운영-이전(build-operate-transfer, BOT) 방식으로 진행된다.

이번 사업 2건의 타당성조사는 자문 기업 MWH 사가 담당한다.



기사입력 : 2015-10-14 17:53: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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