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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 11월 24일 (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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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라질·노르웨이·독일, 아마존 기금 협력 강화

브라질, 노르웨이, 독일은 주요 온실가스 흡수원인 열대우림 보존을 위해 아마존 기금(Amazon Fund) 협력을 강화했다.

노르웨이와 독일은 기후변화 완화 협동 원조 차원에서 아마존 기금 공동 지원금을 약 500만 유로 증대했다.

독일 연방경제협력개발기구(German Federal Ministry for Economic Cooperation and Development, BMZ)와 노르웨이 정부는 독일 총리 앙겔라 메르켈(Angela Merkel)이 참석한 독-브 정부간 회담에서 브라질 개발은행(Brazilian Development Bank, BNDES)과의 협정을 체결했다.

아마존 기금은 기후변화의 악영향 완화 사업 자금을 지원하는 기구로, UN의 기후 자금 모형 REDD(Reducing Emissions from Deforestation and Forest Degradation, 삼림 파괴로 인한 온실가스 배출 감축)에 기반하고 있다. 아마존 기금은 브라질 열대우림 보존 및 파괴 방지 사업을 원조한다.

기금 조성 이래 국내·국제 기부자, 정부, 기업 등이 총 7억 9,700만 달러를 지원했고, 아마존 기금은 이들에 탄소배출저감(carbon emissions reductions) 증서를 발행했다.

삼림 파괴는 세계 온실가스 배출의 12%를 야기한다. 지구온난화를 섭씨 2도 이내로 제한하려면 장기간에 걸쳐 삼림을 보호하고 파괴된 삼림을 회복해야 한다.

노르웨이와 독일은 아마존 기금의 최대 기부자로, 독일 국제협력유한책임회사(Deutsche Gesellschaft fur Internationale Zusammenarbeit (GIZ) GmbH)는 2011년부터 BNDES와 협력해 열대우림 보호 기금의 효율적 사용을 촉진하기 위한 금융 협력과 여타 조치를 지원하고 있다.

아마존 기금은 초반부터 경쟁입찰(public tender) 방식을 채택해 지원 속도를 단축했으며, 승인

사업 규모와 품질이 향상되도록 관리했다. 그 결과 지속가능한 생산을 지원하는 NGO 소규모 산업의 지원금 규모가 3천만 유로로 증가했다. 아마존 기금은 현재 사업 74건을 지원 중이며, 총 지원액은 4억 7,400만 유로이다.



기사입력 : 2015-10-14 17:5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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