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로그인| 회원가입| 구독문의| 광고문의
2017년 11월 24일 (금)
     
> 지구촌 환경    
슬로바키아, 연간 폐기물 1천만 톤 배출

슬로바키아 환경부의 2010~2013년 분석 자료에 따르면 슬로바키아는 매년 폐기물 평균 950톤을 배출하며 그 중 30%를 차지하는 270만 톤이 산업폐기물이다.

건설 부문은 167만 톤, 전기·가스 공급 부문은 93만 7,000톤, 상수도 및 환경미화 부문은 74만 7,000톤의 폐기물을 배출했다.

생활 폐기물은 연간 평균 174만 톤 배출되며, 이를 1인당으로 환산하면 EU에서 가장 낮은 수치다.

2013년, 슬로바키아는 1인당 생활 폐기물 304kg을 배출했고, 폴란드·에스토니아·루마니아만이 이보다적은 수치를 기록했다.

슬로바키아 환경부에 따르면 생활폐기물 배출량은 사회·경제적 요인, 특히 GDP에 영향을 받는다.

브라티슬라바(Bratislava)·트르나바(Trnava) 지역은 1인당 연간 400kg 이상을 배출하는 반면, 프

레쇼프(Presov)·코시체(Kosice)·반스카(Banska) 지역은 1인당 연간 250kg 가량을 배출한다.

슬로바키아는 폐기물을 주로 매립처리한다.

2013년 폐기물 배출량이 500만 톤 증가하자 전체 폐기물의 50%가 매립됐으며 30%는 재활용됐고 3%만이 에너지화됐다.

생활폐기물의 경우 매년 19만 톤이 재활용되며 17만 톤이 에너지화고 최대 130만 톤이 매립된다.

트르바나·니트라(Nitra)·질리나(Zilina) 지역에서는 생활폐기물의 최대 80%가 매립되는 것으로 알려졌다.

슬로바키아는 EU 회원국으로 재활용 지원이 의무화돼 있으나 실제 이행이  미비하며 대부분의 지역에서 분리수거를 시행하지 않고 있는 상태이다.



기사입력 : 2015-10-14 17:43:15

이름 비밀번호
제목
내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