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로그인| 회원가입| 구독문의| 광고문의
2017년 09월 25일 (월)
     
> 중국동향    
중국, 바이오매스 시장 및 정책 동향

바이오매스 시장 현황

 

중국은 세계 최대의 이산화탄소 배출국이자 농산물 생산국으로 바이오매스 잠재량이 상당하다.
현재 중국은 에너지 사용량의 90%를 화석연료에 의존하고 있다.
매년 발생하는 13억 톤의 유기성 폐기물 중 활용이 가능한 바이오매스 총량은 5억 톤(‘08년 석탄 소비량의 18%) 가량이다.
중국 내 바이오매스 활용은 에너지 잠재량의 5% 정도이며, 바이오매스 에너지 잠재량의 100% 활용할 경우, 이는 화석 연료 12억 톤과 동등한 양으로, 중국 전체의 연간 에너지 소비량을 뛰어 넘는 수준이다.
중국의 바이오매스 발전 설비는 주로 하동지역에 집중되어 있다.
연료자원이 풍부한 지역이 프로젝트의 규모 효과가 크다.
바이오매스 원료 수급의 경우 총량은 풍부하지만 분포가 매우 분산적이고, 계절성을 띠어 대규모 수집 활용이 제한적이다.
풍부한 자원에 비해 네트워크가 부족해 원료 수집 및 운송 또한 어려운 실정이다.
바이오매스 발전소의 생산설비 투자비용은 화력발전소 투자비용의 2배 규모이다. 
따라서 정부가 정한 표준 판매가격에 비해 높은 발전 원가로 인해, 국가 보조금 의존도가 높다.


바이오매스 정책 현황

 

2006년 신재생에너지 사용과 관련한 법안이 통과됐는데 비화석 연료 비중을 2015년과 2020년에 각각 11.4%, 15%로 달성하도록 규정했으며  이에 따라 최근 신재생에너지 산업의 규모가 급격하게 증가하는 추세다.
성공적인 삼농(三農) 정책은 농업 부산물을 활용하는 바이오매스 산업을 일컫는다.
이는 가장 큰 사회적 문제 중 하나인 ‘도농격차’를 해소할 수 있는 방안으로 전폭적인 국가지원을 추진하고 있다.
바이오매스 에너지에 대한 수요는 2014년을 기준으로 향후 5년간 매년 40% 가량 성장할 것으로 전문가들은 예상하고 있으며, 바이오 에탄올 생산량 세계 3위의 국가인 중국으로서는 무궁무진한 성장 가능성을 가지고 있다고 할 수 있다.
이같은 사실은 새로운 에너지 성장 동력뿐만 아니라, 농촌지역 고용 창출의 효과도 기대된다.
농촌지역에 산재해 있는 개발 가능한 풍부한 바이오 에너지 자원을 활용해 농촌 잉여인력을 경제 활성화에 기여하는 결과도 낳고 있다.



기사입력 : 2015-09-11 17:50:04

이름 비밀번호
제목
내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