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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 09월 25일 (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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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전기자동차 시장 현황

최근 중국은 2009년 이후 세계 최대 자동차 생산국 및 판매국으로 급부상했으며, 2013년 자동차 판매량은 2,198만대를 돌파했다.
중국 정부는 전기자동차 산업을 국가 7대 전략적 신흥사업으로 지정하여 해당 산업 성장을 촉진하고 있다. 

 

  - 정부 보조금 지원
    ▶ 전기차 구매 시 55,000위안(약 천만 원)의 보조금 지급
    ▶ 친환경 자동차 구매 시 별도로 1만 위안 구매세 면제
  - 인프라 시설 지원
    ▶ 베이징에 전기자동차 충전소 1만개 설립 계획을 발표
    ▶ 정부 및 공공기관이 구매하는 신차의 30% 이상을 친환경차로 구매

 

이는 심각한 스모그 원인의 큰 비중을 차지했던 자동차 매연 발생을 억제하고, 석유 자동차 판매량에 증가에 따른 석유 수입의 대외의존도 심화를 해결하는데도 목적이 있다. 
중국 정부의 전폭적인 국내 제조기업 지원으로 인해 외국기업은 중국기업과의 합작투자를 통해 중국시장에 진출한다.
중국의 주요 전기자동차 제조기업은 비야디(BYD), 체리(Chery), JAC 등으로, 중국 전기자동차 판매시장 점유율 90%를 차지 한다.
중국 시장의 전기자동차 선도기업은 비야디(BYD)로 배터리 제조업체로 시작해 2003년 친촨 자동차의 인수 후 전기자동차 개발에 착수했다. 
2014년 1월~10월 동안 1만 3378대의 친환경 자동차 누적 판매를 달성했으며, 중국판 ‘테슬라’로 거듭났다.

중국 전기자동차는 정부의 보조금에도 불구하고 상대적으로 높은 가격대를 유지하고 있어 가격 경쟁력이 떨어진다. 
BYD 전기자동차 e6의 경우 일반 자동차보다 가격대가 50% 이상 높아, 국가 보조금을 모두 받더라도 약 24만 위안을 추가로 지불해야 하는 실정이다.
따라서 전기자동차용 배터리의 가격 인하 여부가 전기자동차 시장의 성장에 직접적인 영향을 줄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또한 중국 전기자동차용 배터리 시장규모는 2014년 3,564억원에서 2016년 1.7조원으로 그리고 2020년 5.9조원까지 급성장 할 것으로 예상된다. 
한편 전기자동차용 배터리의 출력 및 용량에 대한 개선 역시 전기자동차 상용화에 영향을 주는 요인이다. 
통상 1회 충전으로 150km 내외 운행이 가능하다.



기사입력 : 2015-09-11 17:3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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