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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 11월 18일 (토)
     
> 환경행사    
부산시, 온실가스 1인 1톤 줄이기 동참 유도

기후변화의 주범인 온실가스 감축 위해 다양한 방법 통해 저탄소친환경 생활실천 유도

 

부산시는 5월 10일 오후 부산아시아드주경기장에서 부산시장, 부산시교육감, 부산아이파크FC 대표, 부산기후·환경네트워크 대표가 참석한 가운데 온실가스 줄이기에 공동으로 노력하자는 '온실가스 1인 1톤 줄이기 실천 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부산시는 시민에게, 부산시교육청은 어린이와 학생에게, 부산아이파크FC는 스포츠 관람객에게, 부산기후·환경네트워크는 필요한 인적물적 자원에 대해 협조와 지원사업을 실시하며 이를 통해 생활 속에서 온실가스 줄이기에 대한 분야별로 공동 대처가 마련됐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아울러 이날 저탄소 생활실천 체험 부스가 경기장 입구에 설치돼 홍보활동을 펼쳤다. 특히 5월 10일은 바다 식목일로 한국수산자원관리공단 후원으로 바다 환경사랑(Save Our Sea) 걷기대회가 열렸다. 경기 중 하프타임에는 온실가스 줄이기 및 바다사랑 홍보영상 상영과 경품 이벤트 등 다양한 볼거리와 재미를 부여했다.

뿐만 아니라 부산기후환경·네트워크 참여단체와 대학생, 청소년 그린리더가 함께 그린스포츠 한마당을 실시해 부산아시아드 주경기장 쓰레기 배출량 조사, 에너지절약 캠페인 등 저탄소 친환경 생활실천 홍보 활동을 벌였다.

윤삼석 부산시 기후변화대응팀장은 "이번 행사는 온실가스 1인 1톤 줄이기를 가정, 학교, 스포츠 경기장 등 생활분야에서 실천해보자는 공동 합의를 위해 마련됐다"면서 "아끼고, 나누고, 다시 쓰고, 바꾸어 쓰는 습관을 통해 온실가스 1인 1톤 줄이기 실천에 많은 시민들이 동참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온실가스는 지구온난화를 일으키는 원인이 되는 대기 물질로서 이산화탄소, 메탄, 아산화질소, 수소불화탄소, 과불화탄소, 육불화황 등이 있다. 생활 속에서 대중교통이용, 전기절약, 수돗물 절약, 재활용품 분리배출, 일회용품 사용자제 등 저탄소 친환경 생활을 실천한다면 상당량의 온실가스가 억제된다.



기사입력 : 2015-05-08 16:4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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