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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01월 22일 (월)
     
> 기후변화 > 폐기물    
환경부-한국환경공단-LG디스플레이(주), 자원순환성과관리 시범사업 업무협약 체결

「자원순환사회전환촉진법」제정 대비, ‘자원순환 성과관리제도’ 도입 위한 시범사업 추진
2020년까지 최종처분율 3%, 2024년까지 순환이용률 96% 달성 위한 연도별 목표 적용·관리

 

환경부와 한국환경공단,  LG디스플레이(주) 파주사업장이 6일 서울 서초구 더팔레스호텔에서 오전

10시 30분에 ‘자원순환성과관리 시범사업’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자원순환성과관리 시범사업’은 환경부 국정과제인 ‘자원순환사회 전환 촉진을 위한 기반 마련’에

도움을 주고자 추진됐다.

현재 국회에서 심사 중인 ‘자원순환사회전환촉진법’이 제정될 경우 2017년부터 시행 예정인 ‘자원순

환 성과관리제도’의 도입에 대비하여 사전 운영하는 것으로 2014년부터 추진 중이다. 
이날 협약식에는 정연만 환경부 차관을 비롯하여 이시진 한국환경공단 이사장, 정철동 LG디스플레

이(주) 부사장 등이 참석했다.

이번 시범사업 협약을 통해 LG디스플레이(주) 파주사업장은 2020년까지 최종처분율 3%, 2024년까

지 순환이용률 96% 달성을 위한 연도별 목표와 구체적인 이행계획을 수립․추진하고 매년 실적검증

을 통해 목표달성 여부를 평가하는 한편, 개선이 필요사항은 현장에 적극 반영할 계획이다.

환경부와 한국환경공단은 시범사업 과정에서 발생되는 문제점에 대하여 행정적․기술적인 지원을

하고 성과 사례를 타 사업장에 전파할 계획이다.

김동구 환경부 자원순환정책과 과장은 “이번 시범사업을 통하여 다양한 의견을 수렴하고 제도 시행

상 문제점 분석하여 자원순환 성과관리제도의 합리적 운영방안을 모색함으로서 제도의 수용성을

확보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자원순환 성과관리제도’는 사업장의 업종별 특성 등을 고려한 성과지표(자원순환율, 최종처분율)

별 이행목표를 설정·관리함으로써 폐기물이 실제 제품생산의 원재료로 사용될 수 있도록 유도하는

제도다.

현재 시행 중인 ‘사업장폐기물 감량화제도’는 폐기물 감량 및 재활용율을 기준으로 업계 자율적으로

운영함에 따라 정책 효과가 제한되는 문제가 있어 개선을 추진 중에 있다.

한편 LG디스플레이(주) 파주사업장은 협약체결 후 '15년 및 '16년 성과목표를 설정․관리 예정이며,

자원순환 성과관리제도가 시행되는 '17년 부터는 환경부 중장기 목표에 따라 연도별로 목표를 설정․

관리할 예정이다.



기사입력 : 2015-05-08 15:56: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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