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로그인| 회원가입| 구독문의| 광고문의
2018년 01월 22일 (월)
     
> 기후변화 > 에너지    
광주광역시 남구, 폐건전지 가져오면 새건전지로 교환'

12월까지 폐건전지 집중수거 실시, 자원 재활용·환경보호
보관 중인 폐건전지를 가져오시면 새건전지로 바꿔 드립니다

광주 남구(구청장 최영호)는 자원 재활용과 환경 보호를 위해 폐건전지를 새건전지로 교환해주는 '폐건전지 집중수거 운동'을 전개한다.

남구는 오는 12월까지 무심코 버려지는 폐건전지 회수를 통해 환경을 보호하고 소중한 자원을 재활용하기 위해 폐건전지 집중수거를 실시한다고 17일 밝혔다.

폐건전지 수거 운동에는 공공기관을 비롯해 학교, 유치원 등 단체를 비롯해 자원 재활용과 환경보호에 관심이 있는 주민이라면 누구나 동참이 가능하다.

남구는 폐건전지 회수율을 높이기 위해 가정 내 폐건전지를 동주민센터나 남구청으로 가져오면 새로운 건전지로 교환해 줄 방침이다.

이 사업의 실시로 남구는 인체에 유해한 중금속 성분이 포함된 폐건전지가 무분별하게 버려지는 것을 어느 정도 차단해 토양 오염의 속도를 늦출 수 있을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또 폐건전지를 수거해 건전지 내부에 포함된 철과 아연, 니켈 등 유용한 금속자원이 재사용 돼 자원 재활용률에도 많은 도움을 줄 것으로 보인다.

남구 관계자는 "환경오염 예방과 자원 재활용을 위한 폐건전지 집중수거 운동에 많은 구민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기다린다"고 말했다.

한편 폐건전지는 재활용이 가능한 물질이 95%에 달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기사입력 : 2015-04-24 17:56:18

이름 비밀번호
제목
내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