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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 11월 24일 (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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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선전시, 전기차 구입 보조금 8억 달러 지원 예정

중국 전기 자동차 기업 BYD의 소재지인 선전시가 공식 성명을 통해 8억 달러의 정부 재정을 투입하

여 친환경 자동차 수요를 진작시킬 계획이라고 밝혔다.

선전시는 정부 지원금을 자동차 이용, 충전 장비 구입, 규정 마련에 사용할 예정이며 이와 관련해

정부 부처와 공공 교통 기관에 친환경 자동차 구입을 지시하기도 했다.

이와 같은 친환경 자동차 촉진 정책은 교통 시스템 내 화석 연료 사용 중지를 위한 중국 정부 노력의

일환이다. 정책입안자들은 친환경 자동차 이용 확대를 통해 중국이 환경오염, 자동차 탄소 배출, 수

입 연료 의존 문제를 해결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정부는 보조금 지원책을 통해 자동차 판매 업체에도 인센티브를 제공해 전기 자동차 가격, 신뢰도

, 편리성에 대한 소비자들의 회의적인 심리를 해소할 방침이다.

현재 순수 전기자동차, 플러그인 하이브리드 차, 연료전지 자동차 1만 여 대가 선전시에 등록돼

있으나 2017년 3만 5천 대까지 늘리려는 목표에 훨씬 못 미치는 수준이다.



기사입력 : 2015-04-01 16:36: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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