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로그인| 회원가입| 구독문의| 광고문의
2018년 01월 22일 (월)
     
> 기후변화 > 환경산업    
LS전선, 해외법인과 공조로 매출 확대

  ■ 본사의 기술력과 납품 실적, 해외 법인의 가격 경쟁력과 영업망 활용
  ■ 인도법인과 협력하여 납품 계약, 베트남법인과 칠레 PJT 공동 수주
  

  LS전선(대표 구자은)은 최근 인도, 베트남, 중국 등 해외 생산법인과의 공조로 유럽과 일본 전선 업체들을 제치고 잇따라 수주에 성공하고 있다고 밝혔다.

  LS전선은 인도 법인(LSCI)과 협력하여 5일, 인도 전력청(PGCIL ; PowerGrid Corporation of India)과 1천만 달러 규모의 증용량전선 납품 계약을 체결했다. 이 제품은 기존 송전탑을 그대로 둔 채 전선의 교체만으로 2배의 전력을 송전할 수 있는 에너지 고효율 제품으로 송전탑 추가 건설로 인한 주민 분쟁을 최소화할 수 있는 첨단 제품이다.

  LS전선은 일본 제이파워(J-Power)社 등과의 각축전에서 우수한 기술력과 납품 실적을 기반으로 LSCI의 현지 영업망을 적극 활용한 것이 수주의 결정적인 요인이 되었다고 설명했다. LSCI는 지난 1월 국빈 방문 기간 중 인도 최대의 가전업체인 비디오콘(Videocon)社와 통신 제품 납품 계약을 체결하기도 하였다.

  또한, LS전선은 지난 2월 말 베트남 법인(LS-VINA)과 공동으로 칠레 지하철공사의 5백만 달러 규모의 케이블을 수주했다. LS-VINA에서 제품을 생산하여 가격 경쟁력을 확보하고, 촉박한 납품 일정을 맞춤으로써 글로벌 1위 전선업체인 이탈리아 프리스미안(Prysmian)社를 제치고 수주할 수 있었다고 회사측은 설명했다.

  이 외에도 LS전선은 오는 8월 납품 예정인 베네수엘라 전력청 납품 케이블 중 일부를 중국의 LS홍치전선(LSHQ)에서 생산하는 등 해외 법인과의 공조를 확대해 가고 있다.

  구자은 LS전선 사장은 “전선업계는 글로벌 경기 침체 속에 인도, 중국 업체들의 저가 정책 등으로 인해 경쟁이 점차 심화되고 있다. LS전선은 해외 법인과 기술, 생산, 영업 등 전 부분에서의 협력을 통해 글로벌 경쟁력을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환경공업신문사/월간환경21

구독문의 및 신청: 02-491-5253

기사제보: 02-436-8000



기사입력 : 2014-03-13 10:26:57
기사수정 : 2014-04-04 18:27:03

이름 비밀번호
제목
내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