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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 11월 18일 (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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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흥인테크(주), "2013년 춘계워크숍"개최

지난 3월 9일, 서흥인테크(주)는 화성본사, 일산공장 및 기술연구소 외 초청인사 포함 6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13년 춘계워크숍"을 개최했다.

송제섭 부사장의 사회로 진행된 워크숍은 각 부서별 업무소개를 시작으로 가평군 생활폐기물 전처리시설 시공사례 발표, 포항시 공공재활용기반시설 시공사례 발표, 외부인사 초청 특별강연 등 순으로 진행되었으며 워크숍을 마감하며 친선족구경기를 펼쳤다. 오랜만에 전 직원들이 만남의 기회를 가짐으로서 업무소통과 우애를 다지는 자리였다.

가평군 생활폐기물 전처리시설은 65톤/일처리의 플랜트로서 생활폐기물의 기계적 처리를 통해 가연물을 회수하여 고형연료(RDF)를 생산하는 기술을 적용하고 있다. 지난 2012년 9월까지 시험 가동 뒤 준공을 거쳐 본격가동에 들어갔다. 특히 이번 플랜트에서는 기존의 링다이즈압출방식이 아닌 유압식 압출방식을 활용하여 함수율 15%이상에서도 성형이 가능하여 에너지 절감에도 기여하게 되었다.

포항시 남구에 위치한 포항 공공재활용기반시설 설치사업은 16개월의 공사기간을 거쳐 2013년 4월 준공예정이다.

본 처리시설은 혼합재활용품 선별시설, 유리병류 선별시설, 폐지압출시설, 스치로폼 감용화 시설로 구성되어 있다.

이날 워크숍에서 박래준 대표이사는 2012년의 도약을 바탕으로 2013년에는 열정이 넘치는 한해가 되길 바라며 항상 생산관리에서는 제품표준화를 추구하고 부단한 교육을 통해 회사 상생을 이뤄나가며 신기술, 신제품 개발을 통한 회사의 기술개발을 이끌어 공사관리와 신사업 개발로 사업전략을 세워나가도록 하고자 했다. 또한 국내 기반을 탄탄히 한 기초에 맞춰 수출실적 60%를 이뤄내도록 다함께 노력하고자 했다.

녹색성장을 선도하는 중소기업이 환경플랜트 해외수출 선도기업으로 받돋움 하기까지는 부단한 노력과 이러한 사내 문화가 큰 역할을 했다고 볼 수 있다.

사내 워크숍이지만 대외적인 안목과 국제사회가 어떻게 움직여 가는가를 직원들도 알아야 회사가 발전하는데 밑걸음이 된다는 인식하에 이날 행사에는 전 한국환경산업기술원 기획운영실 실장, 현 동원엔지니어링(주) 연구소장인 문장수 박사님을 모시고 “미래의 도전과 희망”이라는 UN미래연구보고서 중심의 특강을 하셨다. 특강은 밀레니엄 프로젝트에서 예측한 2030, 2030 메가트렌드란, 세계를 재편하는 보이지 않는 힘, 뜨겁고 평평하고 한산한 세계, 사라지는 것들과 탄생하는 것들, 지속가능성 진단 키워드15등 주제로 이뤄졌다.

환경플랜트 수출 선도기업으로 비상하고 있는 서흥인테크는 시공사례 워크숍을 통해 회사가 한걸음 더 도약하는 계기를 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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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 2013-03-15 10:26:17
기사수정 : 2013-03-15 10:36: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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