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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 11월 24일 (금)
     
> 인터뷰    
한국환경공단 환경에너지처 김해룡 처장

“환경산업 강국으로 발전시키기 위해 환경기술 지원을 강화해 나가겠습니다”

 

 

                                                                                     프로필:

 

                                                                                        학력:

                                                                                                  서울 배재고등학교 졸업

                                                                                                  단국대학교 화학공학과 졸업

                                                                                                  폐기물처리기술사

                                                                                         경력

                                                                                              전) 1988.4 한국환경공단(구 환경관리공단 입사)

                                                                                              현) 한국환경공단 환경시설본부 환경에너지처장

                                                                                                   - 폐기물관리처장

                                                                                                   - 서울대학교 파견(교육)

                                                                                                   - 상하수도시설처장

                                                                                                   - 대기관제처장

 

◎ 먼저 환경에너지처에 대한 소개 부탁드립니다.

   2010년 1월 1일 공기업 선진화 계획에 따라 구)한국환경자원공사와 구)환경관리공단이 통합하여 한국환경공단이 출범한 지 어느덧 3년째에 접어 들었습니다. 우리 환경에너지처는 공단 통합 후 환경자원시설처와 에너지사업단이라는 두 부서가 2011년 8월 통합하여 신설된 조직으로서 공단의 폐기물처리시설 및 폐자원에너지화시설 설치사업, 환경부 정책지원 등의 저탄소 녹색성장을 위한 중요한 업무를 맡고 있습니다.
   특히 우리 환경에너지처는 신규사업 수주 및 처내 예산, 기획 등을 담당하는 시설계획팀, 환경부 정책지원을 담당하는 시설설계1팀, 폐기물처리시설 및 폐자원에너지화시설 설치지원사업의 설계관리를 담당하는 시설설계2팀의 3개 팀으로 구성 되어 약 45명의 직원이 업무를 수행하고 있으며, 공단의 폐기물시설설치 및 폐자원 에너지화사업을 선도하고 있습니다.


◎  올해 폐기물처리시설 설치사업에 대한 계획과 현재 추진하고 있는 정책지원에 대한 자세한 설명 부탁드립니다.
  우리 환경에너지처에서 수행하는 폐기물처리시설 설치지원 사업은 86개 기존의 계속사업에 이어 2012년 4월 현재 7개의 추가 신규사업을 수주하여 설계가 진행중에 있으며, 설계 완료후 시설공사는 지역본부로 이관되어 준공된 뒤 지자체로 인계·인수 합니다.
  특히 2012년도 신규 사업중에 통영시 굴패각 처리시설 설치지원 사업은 국내 최초로 시도되는 굴 패각 자원화 사업으로 통영시에서 해양투기 되던 폐굴을 적정 처리하여 시멘트 원료, 도로경계석 원료, 화장품 원료 등 다양한 재원으로 재활용 할 뿐 아니라 굴 패각 처리공정에서 발생되는 CO를 포집하여 여러 발전소 등에 공급하는 사업입니다.

 < 2012.4월 현재 신규사업 수주현황 >


지자체 폐기물시설 설치지원 사업과 더불어 우리처에서 담당하고 있는 정부(환경부) 정책지원을 몇 가지 설명해 드리겠습니다.
 

   ◎ 지자체 폐기물처리기본계획 수립지원 및 기술검토
 지방자치단체에서 폐기물처리기본계획의 수립 및 변경수립, 승인 및 변경승인을 하려는 경우 그 기술적 사항에 대하여 우리공단에 기술지원 및 검토를 요청합니다.
 주요 지원업무로는 ⅰ) 폐기물처리기본계획의 수립·승인의 적정성 기술검토, ⅱ) 지역별 폐기물처리의 기본방침에 관한 사항, ⅲ) 기존 폐기물처리기본계획의 기술검토, ⅳ) 폐기물에너지화, 재활용량 등 계획지표에 관한 사항, ⅴ) 폐기물처리시설 설치 현황과 향후 설치 계획 수립에 관한 사항 등이 있습니다.

   ◎ 폐기물처리시설 최적화 전략의 체계적인 추진
지자체 폐기물관리체계의 지역간·분야간 연계처리, 상하위 계획 간의 연계를 위하여 최적화 개념을 적용한 폐기물처리시설 설치 및 운영 기술지원을 수행하고 있습니다. 여기서 최적화 개념이란 폐기물 적정처리와 폐기물처리시설의 경제적 효율성 제고, CO₂ 부하저감, 민원 감소 및 만족의 증대를 의미합니다.

   ◎  폐기물처리시설 국고보조금 기술지원·검토
지자체 폐기물처리시설 국고보조사업 전 과정에 대한 기술지원을 통해 폐기물처리시설의 체계적 확충을 지원합니다.
 주요 지원 업무로는 ⅰ)자치단체 폐기물처리시설 국고보조금 편성에 대한 기술지원, ⅱ)보조사업 정산 관련 기술검토, ⅲ)재정집행 점검 및 실태 점검 구성·운영의 기술지원을 수행하고 있습니다.

   ◎  유기성폐자원 바이오가스 산업화 기반구축
식료품 가공업, 도축장, 농수산물도매시장 등 산업활동에서 발생하는 유기성폐자원의 바이오가스화 사업 타당성조사를 통해 5개 시범사업 우선권역을 선정하고 지속적인 포럼개최를 통하여 시범사업을 추진 중에 있습니다.
여러 차례 포럼 개최를 통해 참여업체 및 지자체에 구체적 사업방안 등을 마련할 수 있도록 지원합니다. 2010년~현재 10차 포럼까지 진행되었으며 2015년 목표로 산업계 유기성폐자원 바이오가스화시설 시범사업을 추진하기 위하여 지속적으로 포럼을 개최할 예정입니다.

◎  고형연료제품 정보관리시스템 운영
고형연료제품의 생산 및 이용에 대한 정보관리체계 구축을 통하여 정책방향수립, 각종 정보제공 및 안정적인 고형연료제품의 생산이력 관리를 통한 품질 확보 등으로 고형연료제품의 생산·유통을 활성화 시키고 있고, 또한 현재 공단에서 고형연료제품 정보관리시스템을 운영중에 있습니다.(www.SRF-info.or.kr)

 

 

◎  환경에너지타운 및 자원순환특화단지 조성을 환경에너지처에서 담당하는 걸로 알고 있습니다. 이에 대해 말씀해 주십시오.

환경에너지종합타운 조성사업
  환경에너지종합타운 조성사업은 생활폐기물 에너지화시설, 음식물처리시설, 전용보일러, 태양광 발전시설 등 에너지화시설을 동일 장소에 일시에 설치하는 복합시설로서 2개 이상의 지자체에서 개별적으로 설치하지 않고 1개 지자체에 통합 설치함으로써 설치비용 및 운영비용을 절감시킬 수 있는 장점이 있는 시설입니다.
  환경부에서는 “저탄소에너지 생산·보급을 위한 『폐자원 및 바이오매스 에너지대책 실행계획』에서 밝힌 바와 같이 전국 8대 권역 13개 환경에너지종합타운 조성을 통해 2013년까지 에너지화 대상 페자원 3,642천톤/년의 43%인 1,561천톤/년의 폐자원 에너지화하는 계획을 발표하였습니다.
  현재 우리 공단은 수십년간 축척한 폐기물 관련 전문기술 및 운영경험을 토대로 평택고덕신도시, 원주시, 나주혁신도시, 포항시, 부산시 등 5개 타운 조성사업에 대하여 사업준비부터 준공 후 사후관리까지 사업 전과정에 대한 건설사업관리를 지원하고 있습니다.

자원순환특화단지 조성사업
  2006년 OECD가 발표한 ‘한국 환경성과평가 보고서’를 보면 원자재를 수입에 의존하고 있는 한국경제가 ‘순환형 경제’로 가기 위해서는 폐기물관리에 있어 경제적 효율성이 향상될 필요가 있고 폐기물의 감량, 재사용, 재활용(3R)을 위한 추가적 노력이 필요함을 지적하고 있습니다. 이에 따라 효율적인 폐기물의 감량, 재사용 및 재활용을 통하여 한국 경제의 자원생산성(material intensi ties) 개선 필요성이 대두된 것입니다. 이러한 권고 등에 따라 재활용 계획을 새롭게 정비하고, 자원순환이라는 새로운 개념을 도입하게 되었으며, 자원의 순환성을 검토하기 위하여 물질수지개념이 폐기물분야에 도입되었습니다.
  또한 국내에서는 Zero-Waste를 위해서 폐자원을 지역 특성에 맞게 자원화하고 지역내 자원화가 어려운 폐자원은 순환범위를 광역화하여 자원화 하도록 하는 폐자원 순환체계 구축과 폐기물 발생 특성과 수요를 분석하여 폐자원별 생산·투입을 종합적으로 관리하는 시스템의 구축, 그리고 전국의 지역별 특화산업과 재활용업체를 연계하여 폐자원을 최대한 활용할 수 있는 통합 자원순환네트워크 구축의 필요성이 논의되었고 ‘자원순환특화단지’라는 개념이 탄생하게 되었습니다.
  자원순환특화단지는 정부와 지자체의 공동 참여하에 재활용산업을 위한 단지를 조성하여 재활용 산업의 경쟁력 제고 및 21세기 고부가가치 산업으로 육성하려는 목표를 가지고 있습니다. 입지선정이 어려운 재활용 업체에게 계획된 부지를 제공하여 단지 내 물류시설의 공동활용, 환경오염물질의 공동처리, 공동연구개발, 정보교류 등으로 생산비용 절감과 오염물질 관리, 경쟁력 확보를 기대하고 있습니다.
  국내 자원순환특화단지는 전주권과 단양권이 결정되어 특화단지 조성이 진행되고 있으며 부산에서 그 뒤를 이어 준비 중에 있습니다.

 

◎  환경에너지처에서 추진 중인 ‘환경기초시설 탄소중립프로그램 시범사업’에 대해 설명 부탁드리겠습니다.

  탄소중립 프로그램이란 개념은 우리생활에서 발생되는 온실가스를 최대한 줄이고 상쇄(offset)해 나감을 의미하며, 전 국민이 사회적 책임을 통해 온실가스 감축을 해결해 나가자는 국민참여 실천운동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따라서 우리 일상생활인 가정, 교통, 각종 행사장, 건물의 전기, 가스, 난방 등은 모두 온실가스 감축 대상이며 더 나아가 매립장, 소각장, 하수처리장 등 환경기초시설에 탄소중립 프로그램을 적용하여 확대·추진된 사업이 우리처에서 추진중인 ‘환경기초시설 탄소중립 프로그램’ 사업입니다.
  환경기초시설은 생물반응조, 침전지, 유량조정조 등 넓은 유휴부지를 가지고 있어 이를 활용하여 태양광 등 신재생에너지 발전시설을 설치할 경우 경제성 및 환경성이 탁월한 사업 대상지입니다.
  그간 환경기초시설은 인근 지역주민에게 혐오시설로 인식되어 왔으나 태양광, 풍력 등 친환경적인 시설을 도입하고 이를 이용한 주민 편의시설, 교육 및 문화공간을 창출한다면 기존의 부정적 인식에서 긍적적 인식으로의 전환이 가능하게 될 것입니다.
  2011.03.24. 환경부·5개 지자체·한국환경공단 3개 기관이 환경기초시설 탄소중립 프로그램 설치사업 MOU를 체결하여 설치사업 추진 중에 있습니다.

 

◎  폐자원 및 바이오매스 에너지화를 이용한 저탄소 녹색마을조성 사업에 대해 말씀해 주십시오.

  세계적 자원 및 환경위기를 극복하기 위하여 정부는 국가의 신성장 동력으로 ‘저탄소 녹색성장’을 선정 하였으며, 2008년 10월 ‘녹색성장과 기후변화 대응을 위한 폐자원 및 바이오매스 에너지대책’을 발표한 바 있습니다. 녹색성장은 환경과 경제의 선순환 구조를 통하여 양자의 시너지화를 극대화하여 국가 경제를 환경 친화적 패턴으로 변화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이 대책의 중점 추진과제 중 ‘저탄소 녹색마을 조성’ 과제는 각 지역별 국지적으로 발생되는 폐자원 및 바이오매스를 마을 단위로 이용하여 마을의 에너지 자립도를 2020년까지 40%까지 제고함을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이는 화석연료의 과다 사용으로 인한 에너지 고갈의 위기와 기후변화에 대한 지역적 대응방안으로, 지역공동체가 중심이 되어 에너지 문제, 기후변화문제, 마을발전 문제 등을 연계하여 해결방법을 찾는 것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저탄소 녹색마을 조성사업은 성공모델 조기창출 및 전국확산의 토대를 마련하기 위하여 2010년부터 시범사업을 실시하고 있으며, 2012년까지의 시범사업 결과를 토대로 2013년부터 본 사업을 시행할 예정입니다. 2010년부터 진행중인 저탄소 녹색마을 조성 시범사업은 도시형, 농촌형, 도·농복합형, 산촌형의 4가지 시범모델을 적용하여 환경부, 농림수산식품부, 행정안전부, 산림청의 4개 부처에서 각각 시행하고 있습니다.
환경부가 제시하고 있는 저탄소 녹색마을의 기본 방향은 “지역 내 가용자원을 활용하는 재생에너지 생산시설을 마을에 설치하여 자체 에너지 공급량을 증가시키고 생산된 에너지의 지역내 소비를 통한 외부에너지사용의 최소화, 지역일자리 창출을 통한 지역경제 활성화 달성”입니다. 또한 저탄소 녹색마을에 설치 가능한 주요 시설로는 폐자원·바이오매스 에너지화시설, 개별 주택 또는 공공시설의 태양력·소형 풍력·지열 등 자연력 에너지 시설, 주민교육·협의 등을 위한 마을 공동시설 또는 복지시설을 들 수 있습니다.
녹색마을의 지속적인 유지 및 관리는 마을 주민들의 적극적인 참여와 관심이 기반 되어야 합니다. 마을 주민들이 관심을 가지고 참여할 수 있도록 대화 및 토론, 교육프로그램, 마을행사, 유사사례 검토 및 방문 등을 진행하고, 초·중·고등학교에서의 교육프로그램, 또는 체험관 운영 등을 통하여 마을 내 학생들이 환경과 에너지에 대하여 인식하고 관심을 가지도록 해야 합니다. 특히, 교육 등을 통한 사업의 담당자, 관리자를 육성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발생된 수익금은 참여주민의 의견교환을 통하여 새로운 목표를 수립하고 이에 필요한 설비 및 추가사업에 투자하거나, 마을 공동 복지사업을 추진하는데 사용해야 합니다.
저탄소 녹색마을 조성 시범사업의 성공적인 정착을 통해 마을 주민들의 이해를 통한 적극적인 협조가 필요합니다. 그리고, 저탄소 녹색마을 조성 시범사업의 성공적인 정착을 통해 마을 주민들의 바이오에너지화 시설에 대한 인식 개선을 유도해야 할 것입니다.

 

◎  환경에너지처에서 국내 첫 폐기물에너지화시설 해외 진출을 했다고 들었습니다. 이번 사업에 대해 구체적으로 말씀해주십시오.

멕시코 할리스코주 폐기물 파워플랜트 설치사업은 멕시코 중부 할리스코주 과달라하라 광역시 일원에서 발생하는 생활폐기물을 이용한 열병합 발전으로 과달라하라시를 포함한 인근 9개 도시에 전력을 생산하는 공사입니다.
공사는 우선 2012년 4월부터 30개월 동안 1단계 1억 2천만 달러 규모의 폐기물 파워플랜트 설치를 시작으로 향후 총 5차에 걸쳐 실시되며, 2022년까지 동일 시설을 확대·설치할 예정입니다. 총 시설 용량은 2000톤/일 규모로 1단계에서는 400톤/일 규모로 공사를 진행할 예정입니다.
특히 이번 사업은 국내 수많은 폐기물 파워플랜트 시설설치 경험과 기술인력을 보유한 공단이 수주를 주도한 것으로 국내 최초의 중남미 폐기물 환경플랜트 사업진출이라는 점에서 의미를 더합니다. 공단은 2011년 중남미 환경사업 개척단 파견을 통해 중남미 지역 환경사업의 성장 가능성을 파악하고 시장 진출에 박차를 가해 왔습니다.
이번 폐기물 파워플랜트 설치사업을 통해 인구 735만의 할리스코주에 산적한 폐기물 처리 및 전략난 문제 해결에 일조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또한 향후 사업 추진 과정에서 민간기업과의 동반진출을 적극 추진하는 한편 공공기관의 수익개선을 통해 국가재정 기여와 국가 브랜드 제고에도 일조하게 될 것입니다.
이번 사업은 2012년 한-멕시코 수교 50주년을 맞아 양국 정상이 축하메시지 교환을 통해 기후변화 대응 및 녹색 성장 분야에 적극 협력을 희망한 가운데 이룬 쾌거라는 점에서 더욱 뜻깊은 성과로 볼 수 있습니다. 우리 공단은 앞으로 이번 사업을 통해 개척한 국내 관련기업의 동반 진출 활로를 더욱 넓혀갈 수 있도록 노력할 것입니다.

 

◎  끝으로 처장님의 환경관을 듣고 싶습니다.

세계가 물 부족, 자원위기 및 환경위기에 처해있는 이 시대에 환경은 국가경쟁력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국민들의 소득수준이 올라감으로써 복지에 대한 인간의 욕구 또한 증대하게 될 것이며, 복지사회에서 환경은 점점 큰 비중을 차지하게 될 것입니다.
환경인으로서 우리의 사명은 소중한 환경을 잘 보존해서 우리 후손들에게도 끊임없이 이어지도록 하는 것이 중요하고, 동시에 잘 보존 할 수 있도록 지혜와 기술을 넘겨주는 것도 중요합니다. 또한 자연의 보존과 더불어 기후변화를 극복하기 위한 기술의 개발로 성장동력을 확보하는 것 역시 우리의 미래를 위해 반드시 필요합니다. 이러한 때 환경이 경제성장을 선도하고, 성장이 지구환경을 개선하는 녹색성장(Green Growth)이 이루질 수 있다고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더불어 우리 한국환경공단은 대한민국의 환경분야를 담당하는 기관으로서 날로 증가하는 환경문제를 해결하여 국민 삶의 질을 높여 나가는 한편으로 우리나라를 국제경쟁력을 갖춘 환경산업 강국으로 발전시키기 위해 환경기술 지원 및 환경산업 육성에 적극적으로 나서겠습니다.



기사입력 : 2012-07-18 11:25:52
기사수정 : 2012-07-18 11:39:30
 첨부파일 : 20120711-1-2 copy.jpg  (28 KByt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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